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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5 May 2012

나는 전시장 어느 작가님 개인 부스 지킴이 알바를 하면서 너무 심심했다.
약 10시간동안 앉았다 일어났다 반복과 낙서와 명상과 음식 몰래먹기 등...노는 일이 너무 사람을 지치게 했다


그 알바를 시작할 때 작가님은.....남편을 잘 만나야 작업을 열심히 할 수 있다는 비법을 말해주셨다.
!



나는 명상 중 이런 사실을 알게됬다....

나는 최근 3명의 40-50대 어른, 예술 분야 종사자들과 접촉을 했다.
모두 예술대를 졸업 하시고 작가의 길을 꿈꾸는 시작은 같았다.


3명 중 1명은 현재 최고 인기작가 a급 반열....
비법은 돈을 아무리 못벌고 작업비에 날려도 뒤에서 밀어주는 아동미술 강사 부인님 덕분에 작업할 수 있었음
3명 중 방금 만난 작가님....
아직 유명하시진 않으시나 열정을 작업에 쏟으시는 그 분..든든한 후원자가 버티고 계심...
3명 중 나머지 1명은 현재 학원 강사로...
삶을 연명하시다가 자기 일을 해야할 것 같아 미술학원을 차렸지만 ...... 학원이 점점 좁아지고 있음 ..
대학시절 땐 굉장히 진취적이며 야먕이 넘쳐 흐르던 그 분... 가난이 죄..게다가 현재 싱글




그리고 나는 굉장히 슬퍼졌었던 것 같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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