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댁 집에 들어가는 입구에 걸려있는 거의 100호 되는
그림. 지금 내가 사는 곳엔 보관할 곳이 없고, 부모님이 좁은 집으로 이사를 해서 이리 저리 옮겨다니다가 겨우 자리를 잡았다.
작업 보관할 곳이 없다면 큰 작업은 그냥 애물단지가 되는 슬픈 현실. 그래서 종이에 드로잉만 하게되는 요즘
그림. 지금 내가 사는 곳엔 보관할 곳이 없고, 부모님이 좁은 집으로 이사를 해서 이리 저리 옮겨다니다가 겨우 자리를 잡았다.
작업 보관할 곳이 없다면 큰 작업은 그냥 애물단지가 되는 슬픈 현실. 그래서 종이에 드로잉만 하게되는 요즘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