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PROJECT

Tuesday 11 June 2013


















 
탈색하던 도중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서 사진을 남기고,,,,
이 색감과 스타일은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요즘은 내가 원하는 대로 포샵질을 해야지 올릴 수 있을 정도의
저질 몸뚱아리로 변하고 있군요....
 
그러나 나이 먹을수록 의지박약이 되어가나요!!!
 
명함을 제작했다는 글을 올리려고 했던 것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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